[수어사이드 스쿼드]에 제이 코트니 합세

Warner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속적인 캐스팅을 진행중이었고,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제이 코트니가 데드샷을 맡게 됬다고 합니다.

배트맨 시리즈에는 빌런들로 이루어진 수어사이드 스쿠어드(자살전대)라고 있는데, 그중 살인청부업자인 <데드샷>의 역할을 제이 코트니가 맡게 됩니다.

현재는 톰 하디, 윌 스미스, 마곳 로비, 자레드 레토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, 자레드 레토는 조커, 마곳 로비는 할리퀸, 톰 하디는 릭 플래그, 윌 스미스는 캡틴 부머랭, 제시 아이젠버그가 렉스 루터역으로 합류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.

이 데이빗 에이어가 연출을 맡은 <수어사이드 스쿼드>는 2016년 8월 5일에 미국에서 개봉예정입니다.